인사뉴스 / 23년10월4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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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4주차 위드인홀딩스그룹 인사뉴스 입니다.
즐거운 한주 되시기 바랍니다.
<위드인홀딩스그룹 인사뉴스> 상세 기사내용은 기사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1.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 100일 앞두고 ‘유예기간 연장’ 노사 대립 격화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27406
2. "잘못 걷힌 국민연금 최근 5년 6개월간 1조원 넘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275787?sid=102
3. 경제6단체 “노란봉투법 입법땐 산업현장 혼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26163?sid=102
4. 원·하청 손잡고 청년 일경험 제공…고용장관 "내년 대폭 확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154392?sid=102
5. 번아웃' 직장인, 우울증 없어도 극단선택 위험 77% 증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155637?sid=102
6. 육아휴직·근로단축' 쓴 직원 업무는?…내년 대체인력 지원 확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155736?sid=102
7. 고용부, 산재·최저임금 정부委서 양대노총 독점 없애나…"검토 중"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155258?sid=102
8. 서울대생 6명중 1명 취업난에 졸업 미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25971?sid=102
9. 사업장 44%, ‘물질안전보건자료’ 제도 의무 위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55316?sid=102
10. 외국인 고용 사업장 두 곳 중 한 곳은 "노동법 위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02933?sid=102
11. 中企, 22%만 정년제… “일괄 연장보다 재고용 등 선택권 줘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25680?sid=102
12. "뿌리산업 외국인력 의존 안돼 … 청년인재 채용우대 절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200048?sid=102
13. ‘업종’에서 ‘지역’으로 초점 이동…정부, 3차 빈일자리 대책 발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55088?sid=102
14. "산재 인정 기다리다 죽는 상황, 정상 아니다" 개선에 머리 맞댄 정치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765228?sid=102
15. 정부, '지역 구인난 해소' 외국인력 비자 확대…영주권 검토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147782?sid=102
16. "육아휴직자는 승진 제외" 대놓고 차별 규정…중노위 '경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02446?sid=102
17. “퇴직 희망 연령은 60세… 실제 퇴직은 53세 예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25448?sid=102
18. 노조 회계 공시 1주일 지났는데 한노총·민노총 참여 4곳에 그쳐
19. 노동부, ‘중대재해 5번 이상’ 발생 현대건설·대우건설 일제감독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54623?sid=102
20. 동종업계 친목 야구 대회에서 다쳤어도…법원 "산재 맞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02218?sid=102
남을 도와주는 사람에겐 불안이 없습니다.
남을 괴롭히는 사람에게는 평안이 없고,
남을 도와주는 사람에게는 불안이 없습니다.
평안과 불안은 이웃과의 관계에 달렸기 때문입니다.
내가 잘되는 것은 작게 잘되는 것이고,
나를 통해 남이 잘되는 것은 크게 잘되는 것입니다.
- 조정민, ‘고난이 선물이다’에서
같은 책에 실린 좋은 글 함께 보내드립니다.
“감사의 깊이가 삶의 깊이입니다.
무슨 일이건 감사하는 사람은 누구도 넘어뜨리지 못합니다.
감사하는 버릇이야말로 인간의 능력 중의 능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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