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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뉴스 / 23년11월1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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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89회 작성일 23-11-06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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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1주차 위드인홀딩스그룹 인사뉴스 입니다.


즐거운 한주 되시기 바랍니다. 


<위드인홀딩스그룹 인사뉴스> 상세 기사내용은 기사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1. "저출산 대응 우수기업에 인센티브 대폭 확대 검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09981?sid=102


2. 철도노조, 철도 유지보수 분리 시도에 파업 카드 다시 '만지작'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186188?sid=102


3. 파업한 시간도 근무로 인정... 불법으로 임금 지급한 공공기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96958?sid=102


4. ‘주 52시간제’ 개편 방향 내주 발표…사업장별 규율 관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256755?sid=102


5. ‘개나 입혀라’ 분노 부른 티셔츠... 기아차 노조 간부, 뒷돈 1억 챙겼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96965?sid=102


6. 노조 전임자가 법정한도의 10배…노조위원장에 월급 더 주기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304820?sid=102


7. 고용장관 “직장 내 괴롭힘, 노동위원회서 처리 추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96748?sid=102


8. 노동부 "고용허가제 외국인력 송출국, 16개국에서 더 확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303505?sid=102


9. 국민 절반 이상 “법정정년과 국민연금 수급연령 일치해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208041?sid=102


10. 인권 고려 않던 건설현장 바뀐다…근로자 수 따라 화장실 설치해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255848?sid=102


11. 포스코 55년 만의 첫 파업 막았다…노사 '잠정 합의' 극적 타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18178?sid=102


12. 산재 장애판정 6년간 44% 늘어… “예방-재활 정책 논의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28325?sid=102


13. 일하는 30대 여성 급격히 증가한 까닭은…"자녀 있는 여성비중 감소 탓"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255197?sid=102


14. 고용장관 "'근로시간 개편' 속도…노동개혁, 좌고우면 않고 추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176612?sid=102


15. 여전히 힘든 육아휴직…"썼다고 퇴사 종용" "승인 거부" 신고 줄이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176497?sid=102


16. "수입차 딜러도 근로자" 대법 첫 인정…퇴직금 요구 줄잇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07976?sid=102


17. "비건설업 현장경험자도 안전관리자 가능"…산안법 시행령 개정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175765?sid=102


18. 은퇴 후 일해도 국민연금 안 깎인다…'감액제도 폐지' 추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292240?sid=102


19. 나이 많으면 국민연금 보험료율 인상 더 빨라진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601722?sid=102


20. 與 "노란봉투법·방송법, 강행처리 말고 협치정신 살려달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291570?sid=102


위험을 회피하는 것이 가장 큰 위험이다


가장 큰 위험은 어떠한 위험도 감수하지 않는 것,

즉 위험을 회피하는 것이다.

모든 것이 급변하는 세상에서 실패가 보장된 유일한 전략은

‘위험을 회피하고 과감하게 도전하지 않는 것’이다.

-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창업자


올라야 할 산이 높으면 높을수록

산은 험하고 지나가야 할 계곡도 깊습니다.

그런 깊고 험난한 계곡과 산길을 걷지 않고서는 결코 높은 산을 오를 수 없습니다.

1승이라는 높은 산을 오르기 위해서는,

9번 이상 험한 낭떠러지 계곡을 구르고 다시 올라야 하는 역경이 있어도

기어서라도 기필코 정상에 오르겠다는 각오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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