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뉴스 / 24년2월2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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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2주차 위드인홀딩스그룹 인사뉴스 입니다.
즐거운 한주 되시기 바랍니다.
<위드인홀딩스그룹 인사뉴스> 상세 기사내용은 기사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1. 중대재해법 실효성에 의문제기한 윤 대통령…노동계 “거짓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78129
2. 한국노총, '5인 미만 근로기준법·주 4일제' 등 총선 정책요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495413
3. 최고 151일 무단결근…서울교통公 노조간부 무더기 파면되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46437
4. 대기업 취업門 올해 더 좁다…채용 계획 못세운 기업 3년 연속↑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297551
5. 52시간·불평등·정년… 모든 노동문제 테이블에 올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15462
6. 尹정부, 사회적대화 본격 가동… 근로시간 등 노사 입장차 여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672542
7. 최저시급 미만 임금·근로계약서 미작성…알바현장 불법 여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340143
8. 정부, 교육·일자리 등 사회이동성 개선 정책과제 발굴 나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362975
9. 노동차관 "노사정 사회적 대화 기본원칙 합의 중요한 의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494732
10. 실업급여 수급자 재취업률 7년 만에 30%대 회복…부정수급 단속 영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76214
11. “신고해봤자”…출산휴가·육아휴직 위반, 처벌은 고작 6.8% 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76226
12. 연장근로 기준 주 40시간으로… 수당은 지금처럼 하루씩 계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46731
13. 고금리·AI 경쟁 심화…올해만 3.2만명 기술직 잘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296640
14. 현대제철서 30대 하청 근로자 사망…원·하청 동시 중대재해법 적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40051
15. 외국인력 '역대 최대' 16.5만명 입국 예정…고용장관 현장 점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358812
16. 지난해 임금체불 1.8조 '사상 최대'… 고용부 '재직자 익명제보' 받아 근로감독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784011
17. 직장인 80%↑, ‘연봉 협상’ 아닌 ‘통보’ 받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8/0001028355
18. “직장인에게 필요한 총선 공약 1위는 ‘노란봉투법’ 재추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77247
19. 중대재해법 시행 2년간 사건 송치율 33%... 송치까지 7개월 걸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783866
20. 50인 미만 제조업체에서 사망사고···법 적용 후 또 중대재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77124
불가능은 없다는 말은 사실이다
‘한계’나 ‘극한상황’같은 말을 쉽게 사용하지만
따지고 보면 ‘한계’란 부정적인 마음이 만들어내는 ‘금지선(線)’이다.
충분히 뛰어넘을 수 있으면서도 마음을 닫고 있기 때문에 넘지 못하고 있는
자기만의 선인 것이다.
크고 작은 좌절에 상처받고 포기하려는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 스스로 만든 덫에 걸려 더 이상 할 수 없다고 속단한다.
그러나 조물주는 세상의 모든 일을 긍정적인 방향,
잘 되는 방향으로 만들어주셨다.
- 박종원, 코리안리 재보험 사장
불가능(impossible)이라는 단어의 사전적 의미는,
‘행해지거나, 얻어지거나, 성취될 수 없을 것으로
느껴지는 것’입니다.
여기서 핵심은 ’느껴지는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안된다고 느껴지는 것을 "안되는 것은 없다.
즉, 뭐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해버리면
불가능은 저절로 사라져버립니다.
나폴레옹의 명언 '내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라는
말은 그래서 맞는 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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