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뉴스 / 24년2월3주차
페이지 정보
본문
2024년 2월 3주차 위드인홀딩스그룹 인사뉴스 입니다.
즐거운 한주 되시기 바랍니다.
<위드인홀딩스그룹 인사뉴스> 상세 기사내용은 기사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1. 고용장관 "유연근무, 일·가정 양립 수단…장려금 월 40만원 상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376225
2. 고용차관 "올 노동개혁 1순위, 대화·타협의 노사관계 정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674586
3. 최저임금 사업장도 노조 프리미엄 … 임금 6.2%p 높아
https://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9840
4. 구직자 5명 중 1명은 '60대 이상'…20대 다음으로 많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41493
5.국민 43% "직장 내 갈등 중 'MZ세대와 갈등' 가장 많아질 것"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507773
6. 연말정산 끝낸 직장인, 4월엔 건보료 정산…더 낼까 돌려받을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503386
7. 고용장관 "원·하청 상생, 규제·강제 어려워…사회적 대화 활성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372365
8. "중대재해법, 2년유예 촉구"…국회 향한 4000명의 외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372530
9. 빨라지는 제조업 고령화…외국인이 속속 대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48401
10. 법 위반인데…5인 미만 사업장 10곳 중 4곳, 근로계약서 안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298701
11. 실업급여 신규 신청 '급증'…내국인 고용은 1만명 넘게 줄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47681
12. 연휴 마지막날 현대重 하청 노동자 2명 사상…중대재해 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36988
5
13. 최근 5년간 일하고 못받은 돈 1조6천억원…체불 미청산율 2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500231
14. 노사정 대화 최우선 '근로시간' 꼽은 정부…상반기 개편은 미지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368239
15. 손주 돌보는 할머니·할아버지도 육아휴직 쓰게 될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78421
16. 중대재해처벌법, 무조건 ‘처벌’은 아니다…"위험성평가부터 반드시 실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40826
17. 법인세 등 줄어 ‘세수 펑크’에 직장인 근로소득세는 ‘최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78373
18. 너무 늦은 인권…건설현장, 근로자 수 따라 화장실 설치해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298099
19. 입법조사처, 세비삭감론에 "인재 충원 위해 합당한 급여 중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498645
20. "중대재해법 상시근로자에 파견직 포함여부 논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670799
단점 보완이 아닌 강점 활용에 집중하라
강점을 매일 사용하는 직원들은
업무에 만족할 가능성이 6배 높고, 스트레스와 불안은 줄어든다.
관리자가 직원의 약점에 초점을 맞출 때 직원의 성과가 27% 감소하는 반면,
강점에 초점을 맞추면 36퍼센트 증가한다.
상사가 부하직원의 강점에 초점을 맞출 때 직원들은
관리자와 더 좋은 업무관계를 구축하고, 성과가 향상되며,
업무 적극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 갤럽
‘자질이 부족한 사람을 배치하고 약점에 초점을 맞추는 것은 낭비다.
그것은 인간 자원의 오용이다.
강점을 활용해 생산성을 올리려고 노력하지 않으면,
그가 얻는 것은 기껏 충격과 그의 약점,
그리고 성과와 목표달성 능력에 대한 장애물로부터 오는 허탈감 뿐이다.’
경영 구루 피터 드러커 교수의 지적입니다.
약점 보완이 아닌 강점 활용에 집중해야 합니다.
- 이전글인사뉴스 / 24년2월4주차 24.02.26
- 다음글인사뉴스 / 24년2월2주차 24.02.1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