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뉴스 / 23년9월3주차
페이지 정보
본문
2023년 9월 3주차 위드인홀딩스그룹 인사뉴스 입니다.
즐거운 한주 되시기 바랍니다.
<위드인홀딩스그룹 인사뉴스> 상세 기사내용은 기사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1. 임금 떼먹어도 벌금형 다수…체불액보다 적어 버티기 일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07996?sid=102
2. 20대 고용시장 '좁은 문' 취업자 9.1만명 감소…'쉬었음'도 급증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051789?sid=102
3. 상반기 노동위 접수 사건 26.7% 급증…'성희롱·괴롭힘' 많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092186?sid=102
4. 최저임금 급등에 '역전 현상' 심화…2년만에 또 수술대 오른 실업급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238541?sid=102
5. "정년 60세 법제화 10년, 노동시장 부작용…연장논의 신중해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192745?sid=102
6. 고령취업 60%가 질 낮은 일자리…"정년연장보다 임금개편 우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238331?sid=102
7. 양대노총, 연말 대정부 투쟁 공동전선…노정관계 다시 격랑 예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048918?sid=102
8. 내년 '계속고용' 장려금 확대…"기업 임금도 직무·성과에 초점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238020?sid=102
9. 직장인 2명중 1명 “연봉 줄더라도 주4일제 근무 원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20414?sid=102
10. 꽉 막힌 노정…한국노총 “태도 바꿔라” vs 고용부 “대화가 우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237929?sid=102
11. 고용부 차관 "근로시간 설문 결과 곧 발표…의견 수렴해 개편안 마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087117?sid=102
12. 기재차관 "청년층 고용둔화 지속…필요시 대응안 마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189151?sid=102
13. 추석 코앞인데 지갑은 얇아지고, 월급도 못 받는 경우 다반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046159?sid=102
14. 육아휴직 1년 쓴 맞벌이도 6개월 더 쓸 수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87463?sid=102
15. 산재로 인한 경제손실, 국가예산 5% 넘겼다…"5년 동안 1.5배 늘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890895?sid=102
16. “나만 툭하면 야근하나?”…한국인 일하는 시간 확 줄었다는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184904?sid=102
17. 중대재해 사망 빈번한 건설현장…고용부 안전점검은 고작 '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042182?sid=102
18. "장애인 미고용 부추기는 장애인고용법 바꿔야" 국회 및 전문가들 한목소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759823?sid=102
19. “만60세 정년 늦추면 GDP 상승···외국인 노동자 유입은 장기 효과 미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48170?sid=102
20. "기업 75%, 초과수당 미리 정하는 포괄임금제 유지 희망"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182935?sid=102
학교와 회사의 공통점과 차이
향후 기업은 종합대학이 되어야 한다.
반대로 대학은 마치 기업처럼 마케팅 활동을 많이 해야 할 것이다.
기업의 CEO는 종합 대학의 총장처럼 다양한 전문 과목을
구성원들이 부족 없이 배울 수 있도록 해야 하고,
대학 총장들은 마치 CEO들처럼
대학의 서비스를 팔아야 하는 마케팅의 귀재가 되어야 한다.
- 존 나이스빗, ‘Reinventing the corporation’에서
20여년 전에 이렇게 말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1993년 포춘 역시 ‘일이 곧 학습이다
(Working may be redefined as learning).’는 내용을 실었습니다.
직장은 돈을 받으면서,
즉 전액장학금(full scholarship)을 받으면서 공부하는 곳이고,
학교는 돈을 내고 공부하는 곳이라는 차이만 있습니다.
이제는 모든 직장이 곧 학교여야 합니다.
- 이전글인사뉴스 / 23년9월4주차 23.09.25
- 다음글인사뉴스 / 23년9월2주차 23.09.1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