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뉴스 / 24년3월3주차 > 인사뉴스

2024년 3월 3주차 위드인홀딩스그룹 인사뉴스 입니다.

즐거운 한주 되시기 바랍니다. 

<위드인홀딩스그룹 인사뉴스> 상세 기사내용은 기사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1. "경제성장 둔화 막으려면 10년간 89만4000명 추가 고용해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60214

2. 고용장관 “올해 노동개혁, 이중구조 해소에 초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22239

3. "국내 AI 대체 가능 일자리 327만개…이중 60%는 전문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559785

4. 정규직 공고해 뽑아놓고, 4개월 계약직…“허위 공고 기업, 익명 신고하세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626276

5. 이번엔 업·직종 나눠…정부 ‘연장근로 확대’ 재추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80771

6. 국민연금 65세부터 받아? 그럼 정년도 65세로 늦춰야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626298

7. 공사비 치솟는 건설 현장… 노조 월례비도 편법 부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52576

8. 근로시간 개편' 놓고 與 "사회적 대화로" vs 野 "주4일제 지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557077

9. "법정한도까지만 근무시간 입력해"…IT·게임사 불법 야근 천태만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58819

10 "올 가장 부담되는 기업규제는 중대재해처벌법"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311880

11. 파견근로자 직접고용 조건, 유사직종 없으면 법원이 결정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312018

12. 잇단 불법파견 판결에도 ‘자회사 채용’ 꼼수로 대응하는 철강업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84073

13. "성과급 0원 여파"…삼성전자 노조 가입 2만명 돌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422173

14. 25년 빗장 건 최저임금 업종 구분…'외국인 돌봄 논란'에 뜨거운 감자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312076

15. 300인 이상 업체 95% “육아휴직 누구든 사용”… 10인 미만은 4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21331

16. 고용시장에도 ‘인구절벽’ 효과… 20대 고용보험 가입자 6만명 급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789796

17. 구인구직부터 실업급여까지…'고용24' 한 번에 이용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419670

18. 고용보험 가입자 계속 증가…셋 중 한 명은 이주노동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80418

19. 公기관 육아휴직 대체인력 활용해 청년채용 늘린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416383

20. “12년째 꼴찌라니”…한국이 받은 충격적 성적표, 대체 뭐길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269292

남의 발자국을 따라가면 아무 발자국도 남기지 못한다

키에르케고르는 말했다. “비교는 행복의 끝이요, 불만의 시작이다.”

왜 그럴까? 아무리 높은 자리에 올라도 세상엔

나보다 더 높은 곳에 또 누군가가 있기 때문이다.

남과 비교할 것인가? 나 자신과 비교할 것인가?

밖을 향한 눈을 안으로 돌려라.

당신이 감탄한 남들의 장점은 당신에게도 숨어있다.

유일하게 필요한 비교는 자신과의 비교이다.

- 빌 조지, ‘최고는 무엇이 다른가’에서

“남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늘 고민하는 사람들은 언젠가 깜짝 놀랄 것이다.

사실 남들은 나에 대해 별로 생각하지 않으니까.” 버트런드 러셀의 말입니다.

독일 시인 빌헬름 부쉬는

“남의 발자국을 따라가면 아무 발자국도 남기지 못한다.”고 일갈합니다.

어제의 나, 가장 좋았던 때 나와의 비교에서 한발 더 나아가기가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