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뉴스 / 23년7월4주차 > 인사뉴스

1. "현대차 2차 협력업체 완성차 사전점검 업무 '불법파견' 아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870673?sid=102

2. 직장인 70% "채용 시 학벌 보는 건 당연하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289202?sid=102

3. ‘3개월 수습’ 끝나자 해고한 스타트업, 법원 “부당해고”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6311

4. "직장인 10명 중 7명 이직 준비…연봉 높이기 위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870455?sid=102

5. “韓, 이대로면 취업자 평균연령 54세…국가 경쟁력 위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10527?sid=102

6. 졸업 후 평균 10개월 '백수'…첫 월급은 60%가 "200만원 미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215995?sid=102

7. "알바 보다 못버는 사장" vs "실질임금 더 악화"…최저임금 후폭풍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939279?sid=102

8. 평균 수익률 5.8%…고용부, 2분기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공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983527?sid=102

9. 투잡' 뛰는 청년 14만명…나빠지는 청년 고용의 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937092?sid=102

10. 최저임금, 2.5% 오른 9860원…역대 두 번째 낮은 인상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982679?sid=102

11. 정규직 전환하면서 타 부서 발령…노동위 “부당”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03478

12. “워킹맘-대디는 소중한 인재”… 재택근무 허용하고 복직 매뉴얼 제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09933?sid=102

13. 노동계, '최저임금 1만2천원' 외쳤지만…명분도 실리도 잃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984974?sid=102

14. “동의없이 찍지마”…공장 CCTV, 비닐로 가리면 업무방해? 대법원 판단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159478?sid=102

15. 현대차, '금속노조 파업 동참' 노조 집행부 고소…"불법 정치파업"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294306?sid=102

16. 외국인 고용기업 2곳 중 1곳 "일할 사람 부족"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978574?sid=102

17. 보건노조 파업 끝났지만… 부산대병원은 독자 파업 이어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09689?sid=102

18. 아이 돌볼 시간 없다'…육아 위해 일 쉬는 인구 또 역대 최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932009?sid=102

19. 대법원 “연장 합의 무관, 퇴직금 미지급은 유죄”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6230

20. 산업 현장 인력난 지속…외국인 노동자 도입 늘려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09852?sid=102

가장 안전한 길이 가장 위험한 길이다

두려워 마라.

베이비 루스는 홈런왕이자 삼진왕이기도 했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성공하려면 울타리 너머로 공을 날려 보내야 한다.

세상은 삼진왕이 아니라 홈런왕을 기억할 뿐이다.

위험을 무릅쓰지 않는 삶이야말로 가장 위험한 삶이다.

툭툭 털고 일어나 두 배로 노력해야 한다는 결심이 서지 않는다면

당신은 실패조차 못해 본 사람이다.

- 스티브 케이스, 레볼루션 LLC CEO

두려움에 맞서려면 실패를 축하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안전지대에 머무른다면 거절당할 일이 없습니다.

도전하지 않으니 실패할 일도 없는 셈입니다.

실패할 가능성이 있는 일을 할 용기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축하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시도만으로도 이미 무언가를 이룬 것이나 다름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