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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뉴스 / 23년3월2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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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69회 작성일 23-03-13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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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2주차 위드인홀딩스그룹 인사뉴스 입니다.


즐거운 한주 되시기 바랍니다. 


<위드인홀딩스그룹 인사뉴스> 상세 기사내용은 기사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1. 산안법 개편 착수…“안전규정 현장 맞게 고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165575?sid=102


2. 한국노총, 대정부 투쟁 공식화…정부는 "개혁 협조" 당부(종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735233?sid=102


3. 형편없는 국민연금 관리… 더 불안해진 국민 노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7/0000032168?sid=101


4. MZ세대 “일하다 죽으란 말이냐”…정부 노동시간 개편안 폐지 촉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09929?sid=102


5. 고용부 차관 "'주 52시간제'보다 '주 최대 69시간제'로 실근로시간 단축될 것"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727672?sid=102


6. “일할 사람 없다”... 빈 일자리 18만개 최다, 더 악화된 미스매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50492?sid=102


7. 일 몰릴 때 더 일할 수 있지만, 4주 평균 64시간 넘으면 안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263944?sid=102


8. 정당한 보상 받도록…고용부, 비정규직 차별시정제 손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727839?sid=102


9. 야근, 야근, 야근, 야근, 야근, 병원, 기절…‘주 69시간’ 공식화에 직장인들 “다시 그렇겐 못 살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09415?sid=102


10. 위험성평가' 전 과정에 근로자 참여…고용부, 행정예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724699?sid=102


11. [단독] 노조 42%, 회계장부 제출 여전히 거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49858?sid=102


12. "나가 죽어라" 직장인 울리는 '직폭' 심상찮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732294?sid=102


13. 생산직 노조가 사무직 근로조건 마음대로 못 정하게 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49907?sid=102


14. 근로시간저축해 한달휴가 가능할까…'연차도 못쓰는데' 회의론도(종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795412?sid=102


15. 중대재해법에도 늘어난 산재사망…"처벌보단 사전예방 강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263840?sid=102


16. 퇴근 후 회사 연락에 답 안할 권리... 정부, ‘연결차단권’ 추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49974?sid=102


17. 일 몰릴땐 야간에도 연장근무…선택근로 전 업종 3개월로 확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163806?sid=102


18. 우리나라 노조 조직률 14.2%…피하기 쉽지 않을 ‘격무 강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30161?sid=102


19. "근로자 선택권 확대는 말장난"...노동계·야당 반발에 입법 '산 넘어 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727001?sid=102


20. 일 많을 땐 週 최대 69시간 근무…연장근로 모아 한달 휴가 쓸 수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817713?sid=102


외부 환경은 마음에 따라 변한다


다른 동물과 마찬가지로 인간도 환경으로 형성된다.

하지만 인간에게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거나,

새로운 환경을 창조해내는 능력이 있다.

- 스키너, 행동주의 심리학자


“자금도 풍부하고 모든 장비를 쉽게 제공받는 환경에서는

굳이 지혜나 아이디어를 짜내지 않아도 된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를 놀라게 할 만한 창조적인 물건을 개발할 수 없다.

스스로 노력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발상이 싹트는 것이다.”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나카무라 슈지의 글입니다.

“비범한 사람들은 가장 비참한 환경에서도 살아남고, 그 때문에 더 비범해진다.”

로베트손 데이비스의 주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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