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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인홀딩스그룹인사뉴스(22년3월4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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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16회 작성일 22-03-31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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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4주차 위드인 인사뉴스 입니다.

즐거운 한주 되시기 바랍니다.


<위드인 인사뉴스> 상세 기사내용은 기사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1. '중대재해법 영향'…작년 안전 국가기술자격 응시 17.7%↑      뉴시스 2022.03.27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2D&mid=shm&sid1=102&sid2=251&oid=003&aid=0011085481

2. '대검 "중대재해법 개선 필요"…학계에 용역 발주      한국경제 2022.03.25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2D&mid=shm&sid1=102&sid2=251&oid=015&aid=0004678284

3. 고용부, '안철수 유세버스 사고' 중대재해법 적용않기로      서울경제 2022.03.25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2D&mid=shm&sid1=102&sid2=251&oid=011&aid=0004034156

4. 민주노총, "尹정부 5년간 중단없이 투쟁" 공식 선언      뉴시스 2022.03.24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2D&mid=shm&sid1=102&sid2=251&oid=003&aid=0011081999

5. 尹 정부, 노동정책 '민간 자율' 핵심…양대노총은 반발 "친기업적"      뉴스원 2022.03.24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2D&mid=shm&sid1=102&sid2=251&oid=421&aid=0005988212

6. '고단한 삶' 우리나라 은퇴연령 72.3세…OECD 평균은 64.5세      뉴스원 2022.03.24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2D&mid=shm&sid1=102&sid2=251&oid=421&aid=0005987236

7. 기업 방어권도 없는데, 파업 족쇄 풀린다…내달 'ILO 쓰나미'      더중앙 2022.03.24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2D&mid=shm&sid1=102&sid2=251&oid=025&aid=0003182456

8. '중대재해 유발 위험'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집중 감독 받는다      한국경제 2022.03.22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2D&mid=shm&sid1=102&sid2=251&oid=015&aid=0004676564

9. 고용부, 尹인수위에 공무원 2명 파견…'노동개혁' 재개되나      뉴시스 2022.03.21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2D&mid=shm&sid1=102&sid2=251&oid=003&aid=0011073677

10. 비노조원 운행 막으려, 트럭 브레이크 호스 뽑은 민노총      조선일보 2022.03.21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2D&mid=shm&sid1=102&sid2=251&oid=023&aid=0003679937



발전하고 싶으면 문제와 고통이 있는 곳으로 가라


발전하고 싶다면 문제와 고통이 있는 곳으로 가야한다.
고통에 맞서면 직면한 현실과 문제를 더 명확하게 보게 될 것이다.
그들을 극복하고 해결하면 삶의 지혜를 얻을 것이다.
고통과 도전이 어려울수록 좋다.
- 레이 달리오, 브리지워터 창업 회장

                                       

“고통은 피하고 싶고 힘든 것이기는 하지만
 고통이 반드시 환희나 행복의 반대인 것 같지 않아요.
고통 속에서 새롭게 깨우치는 바가 있더군요.
제가 투병하면서 이를 ‘고통의 학교’라고 표현했습니다.
이 학교에서 실습을 잘하면 한 단계 성숙한 나를 만나게 되니까요.”
이해인 수녀의 말에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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